위험요소로부터 손을 보호하면서도 촉감을 잘 전달해주는 운전용 장갑입니다. 짙은 암청색 스웨이드와 새까만 가죽을 엮어 만든 장갑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스타일입니다. 손에 피 묻히지 말아라. 비유를 하자면 말이지.